세상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세상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82회 작성일 24-03-08 11:16

본문



세상 지식보다 지혜가 좋다 / 유리바다이종인


누가 몇 수레나 되는 책을 읽은들
그것이 걸러지고 자기 양식이 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나무에서 잎사귀를 따서 적절히 이용하면
학자가 되고 세간에 명성을 누릴 수도 있다

생명 없는 언어는 먼지와 같다
땅에서 생산되는 지식이란 그런 것이다
세상이 연구하는 지식이란 그런 것이다
하늘에서 내려주는 지혜를 받아먹기를 원한다

진리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지
땅에서 솟아나는 것이 아니다
그대는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졌는가
말해보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지 않고 가두어 지는것은 이 세상엔
없습니다
오늘도 꽃을 심는다
봄빛 피어나면 행복선물 줍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시인님 반갑습니다
흔히 씨는 봄에 뿌리고 추수 때 거둔다는 것을 경서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면 씨 뿌리는 때가 있고 추수하는 때가 있다는 뜻이지요
땅에 씨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추수할 때가 되어 알곡이 없으면 봄에 씨 뿌림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인생의 모든 신앙은 육하원칙
즉 실상과 실체를 듣고 보고 확인하는 데 증거가 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방언의 소리가 아무리 화려하여도
아무도 통역되지 않으면
자기 혼자 허공에다 소리치는 소리와 같으니 누가 알겠습니까
세상은
인생은
경서를 기록한 하늘 신께서 인생을 향한 감춰둔 말씀의 비유와 뜻을 알아야만
비로소 ㅊㄱ과 구원의 길도 찾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Total 27,366건 14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16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3-11
2031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3-11
2031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3-11
20313
산수유 연가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03-11
20312
냉이전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3-10
20311
봄 길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3-10
20310
나이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3-10
20309
섞이는 세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3-10
20308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3-10
2030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3-10
20306
가락지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3-10
203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03-10
20304
각성의 바늘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3-10
203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03-10
203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3-09
2030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3-09
20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3-09
20299
사랑의 봄비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3-09
202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3-09
2029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3-09
2029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3-09
202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 03-09
20294
봄의 들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3-08
20293
봄 편지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3-08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3-08
20291
중년이 되면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3-08
2029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03-08
20289
계절 꽃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03-08
20288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3-07
20287
봄 노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3-07
20286
봄 잔디밭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7 03-07
2028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3-07
20284
뒤란과 광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3-07
2028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3-07
20282
어떤 시인은 댓글+ 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3-07
2028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3-06
20280
훗날 알았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03-06
20279
창 너머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3-06
2027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03-06
202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03-06
202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03-06
20275
고향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3-05
2027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 03-05
2027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3-05
20272
물의 특수성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3-05
202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3-05
2027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3-05
20269
첫눈 댓글+ 2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3-05
20268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3-05
2026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3-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