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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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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113회 작성일 24-02-29 07:20

본문

난 누구인가

 

남의 등은 보이고

내 등은 보지 못 한다

자식은 부모 등을 보면서

자란다고 한다

일 거 수 일 투 족이

얼마나 조심스러운 가

평생을 살아도

난 아직 나를 모른다.

난 누구인가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는 자식에게 등을 다 보여주며 키울 수 있어도
정작 자기의 등은 볼 수 없는 아이러니
그렇다고 자식에게 내 등을 물어볼 수도 없고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사람들 모두가 그렇고
자식도 모두 개성이 뚜렷해서 그런지
부모와의 관계가 예전처럼 그렇지 않고
내가 누군지 모르고 살아가지 않나 그리
생각하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하셔서
오늘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누구인가!
질문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내가 누구였지? 다시 생각해보는 하루를 ...;;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살아 갈수록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왜 왔는지 왜 가는지도 모르겠고요
고생 시킨 나의 몸만 너무 가엾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작 부모님의 하해 같은 사랑 덕분에
이만큼 잘 살고 있는데
그 은혜 갚기에는 세상 탓만 하는 것 같습니다
비록 꽃샘추위 찾아왔지만
행복한 3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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