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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43회 작성일 24-02-24 17:20

본문

시/엄마의 마음 鞍山백원기

 

스물네 해 스물두 해

곱게 다듬고 매만진 아이들

어제는 작은 애를 북쪽으로 보내고

오늘은 큰애를 남쪽으로 보내놓고

 

아이들 자던 방에 요 이불 펴놓아

이슬 맺힌 눈 감고 기도드리다

이불 끌어 얼굴 가리니

가슴 헤치고 젖 먹던 애기 내음 같구나

 

휘영청 밝은 달 둥근달을

엄마도 보고 큰 애도 보고

작은 애도 보면

보고픈 얼굴을 달에서 보는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엔 정월대보름 행사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집집마다 오곡밥은 챙겨 먹지 싶습니다
오늘 눈비 소식에도
어머니의 마음은 늘 자식에게 가있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의 마음은 헤아릴 수없이 넓고 넓습니다
휘영청 밝은 달 둥근달을
엄마도 큰 애도 작은 애도 보고있는 보른 달
엄마의 자식 사랑을 보면서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휴일 되시기를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엄마의 그 마음 어떻게 헤아려 드릴까요
제가 저의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어떻게 저 같은 일이 다른 곳에서도 있었을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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