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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막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62회 작성일 24-02-26 08:03

본문

까막눈

 

게집애가

공부는 해서 뭐하냐는

시대에 태어난 우리네 어머니

못 배워서 까막눈

그러나

가슴은 넓고 봄 햇살 같이 따뜻하고

어둠을 밝혀 주는

보름 달 보다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

못 배워서 서러운 까막눈

시대가 원망스러운

한 많은 우리네 어머니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시대가 있었다는 것을 자주 잊어버립니다.
우리네 어머니들 마음에 쌓인 한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희생이 있었기에 시대는 조금씩 그리고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그 한 많은 어머님들이
그 때 못배운 것이 한스러워 지금
학교에 다니는 모습을 방송에서 봅니다.
지난 날에는 공부는 해서 뭐하냐며
까막눈으로 시집을 보냈지요.
귀한 시향에 감동을 받으며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 유념하셔서
평안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지금 사람들이 그 시대를 이해 할까요
가난의 그 시대를요
국민학교 다니다 책 보자기 빼앗기고 논 밭으로 일하러 갔지요
더구나 여자들은 더 시집이나 보내면 그만이다 했지요
우리의 역사가 그렇게 흘러 갔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만학도 사연을 보면
절로 박수치게 됩니다
스스로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삶이
정말로 아름답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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