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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분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79회 작성일 24-02-27 05:24

본문

* 하얀 분노 *

                                  우심 안국훈

 

남이 속이면 분노하거나

남이 공격하면 일단 피하되

맨손으로 벽을 치거나

뜨거운 눈물로 다짐하지 마라

 

시련은 극복하라고 있고

지나간 것은 훗날 추억이 되니

너무 슬퍼하거나

공연히 아파하지 마라

 

오늘이 어제 되고 내일이 오늘 되듯

참고 견디면 좋은 날 오고

소중한 하루 보내면 행복한 삶 오나니

스스로 쓰러지거나 좌절하지 마라

 

날마다 먹고 사느냐 눈이 시뻘겋더라도

때려 부숴야 할 것은 남도 세상도 아니고

바로 자신이란 걸 깨닫는 순간

당신의 인생은 웃음으로 채울 수 있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세상이 너무 무섭습니다
사람 목숨을 바람에 게 날리듯 합니다
전쟁에 미친 자 때문에 선량한 서민이 죽어 가는 세상입니다
누구나 화약고를 짊어지고 사는 현실이
햐얀 분노 인 것 같습니다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운전대만 잡아도 분노 조절을 못하고
마이크만 잡아도 좀체 그치지 않는 연설처럼
세상은 점차 위태로운 지옥을 치닫고 있는 열차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노 할 수밖에 없는 세상
그런 세상이라면 이상한  듯 느껴지지만
지금 세상이 그런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의사들이 생명을 담보로한 분노도
그렇고 세상 일이 분노로 몰고 가는 추세
하얀 분노로 웃음 가득하게 채울수 있기를
바라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암수 눈과 날개  하나씩 갖고 살면서
마치 남 것 뺏어 온전하려 하니 사단이 나는 것 같습니다
서로 한 마음으로 비익조 되어 하늘을 자유로이 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진정 마음 따뜻한 사람은
살며 남에게 무얼 바라지 않고
마음 불편하게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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