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72회 작성일 24-02-18 01:32

본문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 유리바다이종인



날이 훤하고 길이 밝다면

당신 없이도 혼자 걸어갈 수 있습니다

산길 숲길 어두운데

사람 다니지 않는 길 있습니까


어둠에 속하여

어둠을 낮이라 여기며 사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어둠의 자식들이라 한 것입니다


좁은 길을 걷는 나를 좋아하고

넓은 길을 싫어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형제가 되어 함께 살고 싶습니다


좁은 길은 

찾는 이가 적어서 안심해도 됩니다

넓은 길은 

찾는 이가 많아서 함정이 많습니다

한 뜻 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길 걷노라면
저마다 사연이 많기 마련이지 싶습니다
함께 걸어가는 길이 아름답듯...
다시 비소식 전해지지만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하시인님이 오늘 담은 김장 김치를 맛보고 나서 욕심이 생겨
그 맛이 배추포기에서 나오는가 하여
달 밝은 밤에 몰래 하시인님의 밭에서 몇 포기 서리를 했는데
지인에게 부탁해서 김치를 담아 보라 했더니
내가 알던 그 맛이 아닌 거라
알고 보니
흑백 칼라가 골고루 들어있는 깊은 세월의 손맛에서 나오더라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편 어찌보면 세상은
바로 그 저마다의 사연이 모여
좁은 길보다
넓은 길을 택하여 걸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Total 27,366건 14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166
봄 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3 02-22
2016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2-22
201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 02-22
2016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2-22
2016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2-22
201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2-22
20160
봄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2-21
20159
이게 봄이다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2-21
2015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2-21
20157
억새의 일생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2-21
20156
물 안개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2-21
20155
의료대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2-21
2015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 02-21
2015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02-21
2015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2-20
20151
연못의 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2-20
20150
2월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2-20
20149
뭉클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2-20
2014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2-20
20147
버들개지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02-20
20146
날더러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2-20
20145
우수 지나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2-20
20144
대한민국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2-20
20143
까치의 둥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2-19
20142
전우의 편지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2-19
20141
낙엽의 생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2-19
20140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2-19
20139
생뚱맞게 댓글+ 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2-19
201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2-19
2013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02-19
20136
봄이 오면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02-19
2013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2-19
20134
옷장의 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2-18
20133
노송 한 그루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3 02-18
2013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2-18
201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3 02-18
열람중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2-18
2012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2-17
2012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2-17
20127
사랑의 양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02-17
2012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02-17
20125
봄이 온다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2-17
2012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2-17
20123
바램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2-17
2012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2-17
20121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2-17
2012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2-17
20119
명상의 이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2-17
20118
하얀 편지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2-17
20117
고향의 기억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2-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