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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72회 작성일 24-02-18 04:51

본문

하나님 감사합니다
미인 노정혜

우리나라 625와 그 이전
생각 봐라
대한민국은 축복받았다
음식물 써레기 통이 넘쳐난다
불가 오육십 년 전 현실을
생각해 봐라
춘곤 기를 어찌 보내려
초근목피로 생명 연명했다
내가 자라던 시절
한마을에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여자소녀 몇 명 되지 않았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소쿠리 옆에 끼고 쑥 캐는 일이 일상이었다
보리 반 쑥 반
가족들 밥이었다
쑥 밥도 세끼 먹을 수 있음
다행이었던 시절
지금은 먹거리가 넘쳐난다

요즘 아이들 밥 없으면
라면 먹지

그 마저도 매일 한 끼는
수제비를 먹었다
지금도 그때 수제비를 잊을 수 없어
수제비 잘 끓인다

가난은 서럽게 하고
잊힌 존재로 만든다
얼마니 못 살았음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새벽마다 스피커에서
울려 퍼졌다
가난하면 천대받는다
절대 가난해선 아니 된다
감사와 땀의 댓과는
거짓을 모른다
우리는 지구촌의
휏불이 돼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
Korea korea
Korea

2024,2,18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공짜가 없고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 듣고 자란다고 하지요
국가 부채도 줄이면 좋고
젊은이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마련해줘야 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눈물이 납니다
오죽하면 미군들이 버린 음식물 쓰레기 거둬다 끓여 먹었을까요
그 음식 이름이 바로 부대찌게 아닐까요
하루 한 끼니 멀건 김치 죽
산에서 무릇 캐다 찧어 먹고요
보리밥 지금도 보리밥 안 먹습니다
지금은 무엇이 넉넉하여 흔전 만전인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계가 지금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삽니다
우리는 지금
한손에 총을
한손에 수출상품 잡아야 합니다
방심은 불행을 부릅니다

두번 다시 우리땅에 전쟁은 없아야 합니다
안보 한 순간도 잊어선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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