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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남은 향기처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85회 작성일 24-01-31 05:17

본문

* 가슴에 남은 향기처럼 *

                                       우심 안국훈

 

바람에는 길이 있듯

불에도 길이 있고

우리 삶에도 길이 있나니

행복해지려면 길 잃지 말아야 한다

 

세월 지나도 가슴에 남는 건

즐기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기꺼이 나누지 못한 기억뿐

있을 때 잘하며 오늘 즐겁게 살 일이다

 

나무에는 결이 있듯

물에도 결이 있고

우리 맘에도 결이 있나니

진정 사랑하려면 결을 알아야 한다

 

한결같은 눈길로 바라보며

끝없이 기다려 주고

아낌없이 주고 또 주는 마음

누가 사랑이 아름답지 않다고 하더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는 봄
봄의 향기가 품어 날 듯한 봄
봄으로가는 날씨로 점점 가까워
오면서 사랑의 마음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입춘이 코 앞이라 그런지 어느새
봄기운이 감도는 아침입니다
답답한 가슴에도 봄날이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을 때 잘해야지...하면서 살았는데도
부모님을 먼나라로 보내고 보니
마음깊이 후회로 남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남은 생이라도 후회를 쌓으면서 살지 않아야 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살아계실 때 잘 해드려야 하는데
어리석게도 잃고 나서야 소중한 줄 알게 됩니다
간밤에 부모님은 만났는데 산소라도 다녀와야 할 듯...
남은 몫을 대신하여 행복하게 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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