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꽃 필 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꽃 필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72회 작성일 24-02-01 05:23

본문

* 사랑의 꽃 필 때 *

                                            우심 안국훈

 

콩만 빼고 밥 먹는 사람 있고

오이만 빼고 냉면 먹는 사람 있듯

저마다 식성이 다르지만

유독 까탈스러운 사람 있다

 

밥도 빨래도 잘해주고

잔소리 없이 말도 잘 들어주는데

그것만 빼고 문제없는 사람과 산다는 것도

참으로 고역인 줄 아는 사람은 안다

 

밥만 먹고 살 수 없다는데

사랑하지 않는다고 죽는 건 아니지만

안주면 밉상이고

기꺼이 내어주면 하루가 즐겁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같은 소리

콩 심은 데 콩 나고

사랑 주는데 사랑의 꽃 핀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저마다 다른 개성이 있더라도
서로 이해하며 어우러져야
아름다운 세상이 되거늘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 심은 데 콩 나는 것은
부정살 수 없는 진실인데 요즘은 그것도
부정하는 사람도 있는 듯 싶습니다.
사랑 주는데 사랑의 꽃 핀다는 귀한
시향이 풍기는 시어를 마음에 담고 갑니다.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요즘엔 뻔한 사실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부정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양심은커녕 수오지심도 없이...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모두는 사람의 마음에서 생기겠지요
가랑잎 같이 엎어지기도 하고 뒤집어지기도 하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살며 어찌 미련도 후회도 없이
완벽하게 살 수 있을까요
그저 최선을 다하며 사는 거지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濛雨님의 댓글

profile_image 濛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사는 게
그기가 그기라지만,
가고 옴의
베풂에는
사랑이
늘 함께하는 까닭입니다

2월의 첫날에 뵙습니다
다가올 입춘과 더불어
다복하고
가화만사성의
설, 명절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배창호 시인님!
요즘엔 날씨가 풀리고 그 대신 불청객
미세먼지가 날마다 찾아오고 있지만
모레로 찾아올 입춘 절기...
행복한 2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14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1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2-04
2001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2-04
20014
아 봄이다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2-04
20013
동백꽃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1 02-04
200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2-04
200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2-04
2001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2-03
200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2-03
2000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2-03
20007
감사 합니다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2-03
20006
결심 앞에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2-03
20005
노인의 삶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2-03
2000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2-03
2000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 02-03
20002
슬픈 영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2-02
2000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2-02
2000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02-02
19999
함정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2-02
1999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2-02
199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2 02-02
199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2-02
199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02-02
1999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2-02
1999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2 02-01
19992 濛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2-01
1999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02-01
19990
일기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2-01
1998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2-01
1998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0 02-01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2-01
19986
잔치 초대장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2-01
19985
아가의 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1-31
19984
걱정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1-31
19983
눈물 댓글+ 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1-31
199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01-31
1998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1-31
1998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01-31
1997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1-31
199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01-31
19977
하늘 눈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01-31
19976
겨울 섬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01-30
19975
산길 들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01-30
19974
오늘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1-30
19973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1-30
19972
신변잡기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8 01-30
1997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1-30
1997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 01-30
199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1-30
1996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01-30
19967
고갯마루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