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같은 인생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바둑 같은 인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47회 작성일 24-01-25 06:22

본문

* 바둑 같은 인생 *

                                            우심 안국훈

 

바둑에서 잡는 게 능사가 아니라서

대마만 쫓다가 지기 십상인 건

결국 상대 잡아서가 아니라

집 많은 사람이 이기는 까닭이다

 

귀 굳힘으로 15집 만들지만

잡으러 가다 보면 돌이 뭉치니

잡지 못하면 지기 마련이고

설령 상대방 잡고도 질 때가 있다

 

누가 묘수보다 실수하느냐에 따라서 지고

상대 강한 곳에서 싸우면 불리하고

양곤마 되면 힘겹게 시달리는 판에서는

내가 산 뒤에 적을 공격하는 게 바람직하다

 

살려면 실리도 두터움도 다 필요하니

지킬 땐 지키고 싸울 땐 싸워야

비로소 승리할 수 있거늘

두면 둘수록 사느냐 잡히느냐가 문제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북풍이 사납게 불어와
연일 영하의 추위로 몸도 펼 수 없는
그런 추운 나날이 계속됩니다.
오늘 바둑판에서 바둑은 잘 못 두지만
멋진 인생 살이를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강추위 이어지던 날씨가 다소 고개 숙이니
부적 산책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 아름답듯
오늘도 맑은 아침햇살 한아름 안아봅니다~^^

Total 27,365건 14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65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01-29
1996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1-29
1996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1-29
1996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01-29
1996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1-29
19960
미소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01-29
1995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1-28
19958
그림자의 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1-28
19957
골판지 박스 댓글+ 2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1-28
1995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1-28
19955
생명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5 01-28
19954
설의 장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1-27
199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3 01-27
19952
새싹의 인내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1-27
19951
세월 열차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5 01-27
1995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1-27
19949
삶은 연극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1-27
199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1-27
19947
애국 애족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01-27
1994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01-26
1994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01-26
1994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1-26
1994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1-26
19942 濛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1-26
19941
하얀 그리움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1-26
1994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1-26
1993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1-26
1993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1-25
19937
고향 집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01-25
1993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1-25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1-25
1993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1-25
1993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1-25
1993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9 01-25
1993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01-24
19930
저녁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 01-24
19929
칭찬 문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1-24
19928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01-24
1992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9 01-24
199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1-24
19925
숙제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1-24
199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1-23
1992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1-23
199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1-23
1992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1-23
1992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1-23
19919
하늘의 소리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1-23
19918
산다는 것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1-23
1991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1-23
1991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