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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0회 작성일 26-02-23 05:43

본문

* 옹이 *

                                                                우심 안국훈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 가까이 있는 사람이고

당신에게 많이 잔소리하는 사람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랍니다

 

아무리 힘든 순간에도

당신의 손을 절대 놓지 않는 부모님의 삶

어쩌면 내리사랑 자식의 삶마저

보고도 그저 보지 않은 척할 뿐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만들어진 상처

세상에 옹이 없는 소나무가 없듯

삶의 무게가 무겁고 알 수 없더라도

견뎌내면 추억이고 기쁨이 됩니다

 

세월의 껍데기는 주름으로 남고

생채기의 알맹이는 옹이처럼 미소 짓듯

누구나 사랑의 크기는 알 수 없지만

늘 가슴으로 느끼며 살아갑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며칠 전 꺾어진 삼색버드나무 줄기를
꽃병에 꽂았더니
파랗게 새순이 나고 하얗게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홍수희 시인님!
어제 길을 걷다 보니
양지녘에 어느새 꽃잔디 꽃이 여기저기 피어
아름다운 봄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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