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바람쐬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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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바람쐬러 가요
박의용
여보 우리
한강에 바람쐬러 가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한강이 보이는 곳 벤치에 않아
도도히 흐르는 한강을 보며
바람쐬러 가요
.
여보 그래
우리 한강으로 가요
서울에 살진 못해도
서울에 가서 한강변에 앉아
도도히 흐르는 한강을 보며
바람쐬고 싶어요
.
여보 우리
그러자
한강 변 유명한 별다방에서
커피도 한 잔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조각 케잌도 먹고
남산이 보이는 전망좋은 벤치에 앉아
도도히 흐르는 한강을 보며
바람쐬러 가요
우리 그러자
오늘은 그러자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
박의용시인님 글이 참 좋습니다
물 위를 나란히 떠다니는 한쌍의 백로 같습니다
부드럽고 평화롭습니다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쉽게 쓰려고 노력합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