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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복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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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37회 작성일 24-01-12 16:19

본문

훈훈한 복수 골


백제 숨결 깃던

쟁기봉 아래

오가는 이 정다이 맞아주는

오량산 골골마다

 

훈훈한 배려 손길

봇물 넘치는

유등천 따라

밤낮 콧노래 멎지 않는 곳


조국 빛낼 내일의 등불

찬연히 꽃피울

배움의 요람

내로라는 건아들

큰 별로 우쭐 지구촌 누비고


물맛 좋기로 소문 나

팔방 십리 길

사시사철 앞 다퉈

약수터는 줄나래

 

자연, 사람 얼리어

복된 땅 지키고 살아갈 여긴

세상없는 정 흠뻑

살맛나는 나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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