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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628회 작성일 24-01-11 05:18

본문

나는 누구인가
미인 노정혜

나 보고 노인이라 한다
처음에 나 보고 한말인지 몰랐다
거울이 말한다
노인 맞다고
나는 나를 모른다
남이 나 보고 노인이라 말하면
노인이다
나는 누구를 위해서 거울을 보나
거울이 말한다
당신은 당신을 볼 수 없습니다
거울을 통해서
타인을 통해서 나를 본다

나는 나 위한 삶은 어디 가고
남을 위한 삶

나를 기쁘게 하는 삶
만들어 가야 한다
맛난 것 생각날 때 사 먹고
여행 가고 싶을 때
여행을 떠나자
나 위한 분단장
옷장에 채워둔 좋은 옷
지금만이 내 것

내일은 하나님 택함이
계셔야 한다

2024,1,1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며 나름대로 열심히 살지만
세월은 어김 없이 흐르고
생로병사 앞에
저절로 겸손해지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인이란 칭호는 아름답습니다.
얼머전만해도 노인은 대접을 받으며
살았는데 이게 어쩐일입니까
힘있게 살아야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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