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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나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36회 작성일 24-01-02 11:20

본문

무거운 나이/ 홍수희

 

 

실수하더라도 괜찮다

괜찮다 토닥여줄 엄마가 없는 나이

 

혼자 앉아 훌쩍거릴 땐 내가 있잖아

어깨 끌어안을 형제자매도 너무 멀어진 나이

 

하소연하려 둘러보면

친구들도 제 짐이 무거워 휘청거리는 나이

 

한 손으로 들기엔 버거운,

무거운 나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한 살 한 살 더해가면서
가벼워져야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형제도 치구도 점점 멀어 집니다.
귀한 시향에 동감하면서 다녀 갑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거운 나이로 살아왔으니 아들 딸의 삶이 조금은 가볍겠지요
그러나
작금의 세월은 나이에 상관 없이 너무 가벼워서 늘 걱정스럽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살 한 살 나이 먹다 보니
무거운 나이가 되었지 싶습니다
그래서 함께 나눌 동행자가 필요하듯
저마다 가는 길이 힘들더라도
새해에는 건강과 미소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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