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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10회 작성일 24-01-05 16:12

본문



손과 발에게 / 유리바다이종인 



손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발아, 

그동안 고생 많았다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대로

각자 제 역할을 할 뿐이다

악을 선으로 여기고

선을 악으로 여김이 문제다


뒤바뀐 산천초목 사이로 

변함없이 하늘비는 내리는데


선한 이도 교만하면 악이 되고

악한 이도 회개하면 선이 되니

마지막 날에

사람이 어찌 판단하겠습니까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님 마지막 날에 사람을 만드시고 좋아시다고 하셨습니다
어찜 이리도 과학적으로 만드셨는 매일
감탄합니다
머리에 숲을 만들어 비 피하게 하시고 머리를 다치지 않게 하셨습니다
눈은 눈섭을 만드셔 찔림을 막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기도가 하늘에 닿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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