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겨울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50회 작성일 23-12-22 12:00

본문

겨울나무/鞍山백원기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
쪼그라진 나뭇잎 울다 지처
기나긴 겨울잠에 들었다
집집마다 불 꺼진 두문불출
하소연할 데 없나 보다

봄을 기다리다 지친 잠은
화려한 때를 떠올리는 꿈
참새조차 오지 않는 추위에
떠나길 바라는 엄동설한
어서 동장군 떠나고
비구름 오길 기다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 떠나고 빈 털털이로
겨우내 고생하는 겨울나무
엄동설한이 떠나길 바라는 겨울나무
어서 동장군이 떠나고
저의처럼  봄이 오길 기다리겠지요
귀한 시향에 공감하며 다녀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외롭던 겨울나무
눈꽃을 피우면 제2막 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겨울을 이겨내는 나무도 있지만
그만 얼어 죽는 화초도 꽤 많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또한 지나 가리라
겨울은 제값을 합니다
겨울이 추워야
봄꽃 향이 짙고 풍년이 온다고 했습니다
겨울옷 장사도 잘 돼야 하지 않겠나

쓸매 밀어주는 부모님을 하늘로 가시고
왁지지모여 떠들던 동무들은 어디서
무을하는지

보고 싶고 그립지만 어쩌나
옆에서는 우리님 앓는 소리가
가슴이 멍들게 한다
지금 할일은 우리님곁에서 수발할 수 있음
감사해야지

메리 크리스마스

Total 27,366건 15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666
성탄제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2-25
19665
설화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12-25
19664
송년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12-24
1966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12-24
19662
축 성탄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2-24
1966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9 12-24
1966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12-24
1965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2-24
19658
구름의 뒷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12-23
19657
Merry Christmas ! 댓글+ 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23
1965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12-23
19655
행복한 사람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12-23
1965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12-23
19653
12월의 소주 댓글+ 5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12-23
19652
다시 생각함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12-23
19651
변화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12-23
19650
물속 풍경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12-23
1964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12-23
1964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12-23
1964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1 12-22
열람중
겨울나무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12-22
19645
해 뜨는 시각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12-22
19644
한파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12-22
19643
변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7 12-22
1964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12-22
1964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12-22
19640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2-22
1963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12-22
1963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12-22
1963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12-22
1963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2-21
1963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2-21
19634
주막의 겨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12-21
1963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 12-21
1963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0 12-21
1963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12-21
196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12-21
19629
감사의 기적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12-21
1962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12-21
1962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2-21
19626
눈 오는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12-20
19625
알 때가 있다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12-20
1962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2-20
19623
낙엽의 시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2-20
1962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12-20
196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12-20
1962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12-20
19619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2-20
196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12-20
19617
말 말 댓글+ 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6 12-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