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에 대하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비움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92회 작성일 23-12-19 05:40

본문

* 비움에 대하여 *

                                                    우심 안국훈

  

열심히 살며 많은 흔적 남기더라도

힘들다면 중요한 것만 남기고 지워보라

욕심부려 모든 걸 소유하려다 보면

머리 아프고 어깨 무거워진다

 

공짜가 없는 세상 살아가며

하나 얻으려면 다른 하나를 내려놓고

가을에 수확하려면 봄에 씨앗 뿌려야 한다는 걸

잊고 사노니 목마르고 불만만 커지는 거다

 

혼자 꽃길만 걸을 수 없고

사랑도 배려와 희생으로 빛나거늘

행복해지려면 욕심 내려놓고

고통 견디고 고독 즐기는 법 배워야 한다

 

아무리 꼼꼼해도 실수하기 마련이고

몇 번쯤 실패해도 괜찮은 삶

문제는 무얼 시작하지 못해서 생기지 않고

뭘 포기해야 할 줄 모르는 데서 생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잉걸처럼 타오르다가
지친 붉은 단풍 위로 하이얀 눈꽃이 피며
한겨울임을 실감하는 아침입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기에
그 하는 곳애 꼭 실수도 있고 실패를 겪어야
반뜻하게 일을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비움이 필요하고 포기해야할때
못해서 실패하는일이 맣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하루하루 열심히 산다고 살더라도
돌아보면 늘 아쉬운 게 인생이지 싶습니다
쌀쌀한 날씨 이어지고 있지만
마음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은 미련 없이 내려 놓습니다
대 우주와 소 우주
똑 같은것
물 흐르 듯 계절이 흐르듯
그냥 받아 드리고 사는것입니다
생노병사는 피해 갈 수 없는것

자연의 흐름데로 사는것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셔요
사랑합니다
시마을 가족님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생로병사 춘하추동처럼
어김없이 돌아가는 자연의 이치입니다
하늘의 뜻에 따르는 삶은 흥하듯
남은 연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15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61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2-20
19615
투정의 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12-19
1961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12-19
1961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12-19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12-19
19611
12월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12-19
19610
나 사랑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12-19
1960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5 12-19
196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2-18
196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5 12-18
1960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12-18
19605
성탄 인사 댓글+ 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12-18
19604
준비된 미래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12-18
19603
겨울 연가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7 12-18
1960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2-18
19601
개똥철학 2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12-18
19600
마음 부자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12-18
1959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2-18
19598
먼 겨울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12-17
19597
게발 선인장 댓글+ 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12-17
19596
보낸다는 것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12-17
19595
첫눈 오는 날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12-17
1959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2-17
19593 공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2-16
1959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2-16
19591
파도의 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12-16
19590
하얀 세상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12-16
1958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2-16
19588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12-16
195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12-16
195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2-16
1958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12-16
195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12-16
1958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12-16
1958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9 12-16
19581
하얀 추억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12-15
1958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4 12-15
1957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12-15
19578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12-15
19577
그대 이름은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12-15
1957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12-15
1957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12-15
19574
겨울비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2-15
195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15
19572
습관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12-15
19571
부엉이의 밤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12-14
19570
댓글+ 3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2-14
1956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2-14
1956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12-14
195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1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