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생각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겨울 생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98회 작성일 23-12-09 16:55

본문

   겨울 생각

                                       ㅡ 이 원 문 ㅡ


여름을 잃은 산과 들인가

그대로 있는 것 하나도 없고

바위 하나뿐 그 아무것도

그저 흔적만 남아 다음의 봄을 기다린다


눈이라도 쌓이면

그 흔적마저 하얀히 덮히겠지

지워졌다 돋아나고 다시 지워지고

이것이 왔다 가고 또 오는 것일까


그러는 사람은 가는 것으로

떠나면 그만 그 흔적이라도 남았으면

흙으로 가야 하는 인생 무엇이 남겠나

남을 것 없고 다음이 없는 인생


그래도 남겼다고 하는 말 그것이 영원할까

알면서도 다음 그 날을 위해 보내야 하는 계절

그렇게 안 해도 때 되면 가렴만

잡초만도 못한 인생 다음이 없다          


댓글목록

Total 27,366건 15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66
만남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12-14
1956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2-14
19564
정답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5 12-13
19563
세월의 그림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12-13
19562
전철 찻집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12-13
19561
가족 댓글+ 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2 12-13
1956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12-13
1955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12-13
1955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12-13
19557
모르코 속담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12-13
1955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3 12-13
19555
구구새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12-13
1955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12-13
19553
겨울 이야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12-12
19552
우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12-12
1955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12-12
1955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2-12
19549
내 등에 짐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4 12-12
1954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2-12
1954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2-12
19546
송년의 고독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12-11
19545
때늦은 후회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12-11
19544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12-11
1954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2-11
1954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12-11
1954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12-11
19540
만남과 인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12-11
1953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12-11
1953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12-10
19537
며느리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2-10
19536
질서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12-10
1953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12-10
195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12-10
1953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12-10
1953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12-10
1953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2-10
19530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12-09
19529
어머니 댓글+ 4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2-09
열람중
겨울 생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12-09
19527
생각과 구름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12-09
1952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2-09
1952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12-09
19524
오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12-09
195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2-09
19522
파도의 송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7 12-08
195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12-08
1952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12-08
19519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2-08
19518
우리말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12-08
1951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12-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