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떴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달이 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45회 작성일 23-12-02 04:52

본문

달이 떴다


 정민기



 달이 떴다,
 너의 얼굴 같은 둥근달이 떴다
 덩달아 떠오른 생각
 단풍잎 한 장 주워 엽서를 쓴다
 날인하고 나서 일어서는 순간
 밤바람이 파장을 일으킨다
 어쩌지요? 인생은 푸르기만 한데
 현기증이 날 정도로
 보고 싶은 마음이 몰려오고 있다
 달이 떴다, 짧은 해가 지고
 속눈썹 같았던 달이 어느새 함박웃음 짓는다
 그래요, 먼 어둠이 가까이 밀려오고
 이내 철썩거리는 사랑에 흠뻑 젖어
 참 좋았어요, 그대를 만나고 나서
 지금은 별일 없나요?
 꽃향기가 떨어지면 나비가 되어
 그대에게 날아가고 싶다
 달이 떴다,
 너와 내가 처음 만났던 그때
 꿈만 같았던 그 황홀한 빛을 담아





정민기 (시인, 아동문학가)

[프로필]
본관은 경주이며, 문헌공파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평지마을 출생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
2009년 월간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시 부문)
경력 '사이버 문학광장' 시·동시 주 장원 다수 / 동시 1편 월 장원<책 기타>
수상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지은 책으로 시집 《늦가을 길 사랑》 등, 동시집 《종이비행기》 등
동시선집 《책 기타》,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수상시집 《여가 진도여》(공저)
전남 고흥군 봉래면 신금리 원두마을 거주

e-mail : jmg_seelove1@hanmail.net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시집 《늦가을 길 사랑》

식당, 카페, 호텔 등 소개 시 수록 영업점 11곳 중,
1차로 주문했던 8곳 어제 배달되었으며
(제주 서귀포 대정은 어제 오후에 도착되어 오늘 배달될 예정!)

나머지 3곳도
어제 모두 출고되어,
오늘 배달될 예정입니다.

3권씩 증정하였으며,
몇 년 전부터
영업점 소개 시를 써서
몇 곳씩 수록한 시집을 각 영업점에
2~3권 정도
주문해 드리고 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겨울의 문턱 들어섰는데
아직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나무가 있어
보는 이의 마음 안쓰럽게 합니다
요즘 달빛이 차암 곱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이 떴다,
너와 내가 처음 만났던 그때
꿈만 같았던 그 황홀한 빛을 담아'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6건 15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12-08
1951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2-08
19514
송년의 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12-07
19513
사는 이야기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12-07
1951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2-07
19511
날더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2-07
1951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6 12-07
195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2-07
195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12-07
1950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2-07
1950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12-06
195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12-06
1950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12-06
1950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2-06
1950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06
1950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2-06
195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2-06
194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12-06
194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2-06
1949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2-06
19496
외로운 오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12-05
19495
뒤안길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12-05
19494
폐석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2-05
19493
강물과 세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12-05
1949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2-05
1949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2-05
194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2-05
19489
겨울 아침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12-04
1948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2-04
19487
간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12-04
19486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2-04
1948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2-04
1948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12-04
19483
선택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2-04
194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12-04
19481
뭐하려고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12-04
19480
부부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12-04
1947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12-04
1947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2-04
19477
시가 있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2-03
19476 김경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2-03
1947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12-03
19474
달 항아리 댓글+ 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2-03
1947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2-03
194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12-03
194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2-03
194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12-02
1946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2-02
19468
자목련과 황국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12-02
1946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