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과 황국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자목련과 황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08회 작성일 23-12-02 08:56

본문

* 자목련과 황국 *

                                     우심 안국훈

 

어머니가 생전 좋아하시던

봄꽃은 자목련이고

가을꽃은 황국이어라

 

그리움은 갈 곳 없고

외로움은 돌아올 곳 없어

그저 비 맞으며 꽃피울 수밖에

 

지난날 쓴 일기는 쉼표가 많고

편지는 마침표가 많건만

비 내린 후 꽃잎은 느낌표뿐이어라

 

불혹의 나이에 바람 지나가고

환갑의 나이엔 솔향기 묻어나더니

여든 넘어선 가슴엔 달빛 가득하여라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어머니는
저 태어난 해에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형과 갓난 저를 놓고 재혼하셨습니다.
늙디늙은 친할머니는
홀로 형제를 키우시다가
이모가 저를 데리고 와서, 저 여기로 오고
3개월여 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민기 시인님!
그리 녹록하지 못한 삶을 살아오며
얼마나 마음 고생 많았을지 생각해봅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신 할머니 이모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고운 새로운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황국 향기처럼 세상을 진동 합니다
자목련은 늦게 까지 피는 꽃입니다 
어미의 어미가 되어도 어머니는 그립습니다
좋은 아침 안국훈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누구에게나 다 부모님이 계시거늘
입에서는 짜나 가슴에서 흐르는 눈물처럼
어머니는 평생 가슴에 그리움으로 남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한 가을바람 살랑살랑 정답게 스치고
지금은 오려낼 듯이부는 바람이 불면
서서히 고향생각이 떠오르고 어머니가
나이에 상관 없이 한 없이 그라워 집니다.
자목련 황국 꽃향기에 그리움에 젖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그리움이 굳어져 생긴 바위를 바라보면
모든 것에 감사하며 그저 고향의 품 생각납니다
일부에겐 익숙하나 많은 이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일처럼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는 영원한 안식처 입니다
좋을때 어머니를 잊고 어렵고 힘들땐
어머니의 품속으로 찾아듭니다
아쉽습니다
좋을때 어머니를 찾아주면 좋지 않을까

하늘로 가신 우리 엄마
지금 나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슬픔이 엄습해 오면 엄마
어찌하면 좋아요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작은 물방울이 모여서 냇물을 이루고
그 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바다가 되듯
어머니의 사랑이 그러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는 자목련 가을엔 황국
세월을 대표하는 꽃이지요
정말 나이 들어 그리운 어머니
꽃으로
기억하시네요
시인님 따라 그 옛날 어머니 그려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안행덕 시인님!
봄이면 자목련이
가을이면 황국이 어머니를 대신하여 주듯
아름다운 계절로 다가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15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12-08
1951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2-08
19514
송년의 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12-07
19513
사는 이야기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12-07
1951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2-07
19511
날더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2-07
1951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6 12-07
195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2-07
195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12-07
1950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2-07
1950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12-06
195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12-06
1950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12-06
1950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2-06
1950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2-06
1950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2-06
195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2-06
194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12-06
194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2-06
1949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2-06
19496
외로운 오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12-05
19495
뒤안길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12-05
19494
폐석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2-05
19493
강물과 세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12-05
1949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2-05
1949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2-05
194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12-05
19489
겨울 아침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12-04
1948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2-04
19487
간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12-04
19486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12-04
1948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2-04
1948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12-04
19483
선택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2-04
194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12-04
19481
뭐하려고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12-04
19480
부부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12-04
1947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12-04
1947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2-04
19477
시가 있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2-03
19476 김경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2-03
1947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12-03
19474
달 항아리 댓글+ 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2-03
1947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2-03
194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12-03
194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2-03
194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12-02
1946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2-02
열람중
자목련과 황국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12-02
1946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