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새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91회 작성일 23-12-06 08:32

본문

새떼
박의용

겨울날 해 질 녘에
새떼 들이
고속도로를 횡단하고 있다
마치 먹물을 뿌려 놓은 것처럼
씽씽 달리는 차들 머리 위로
떼지어 유희를 한다

겨울철이면 먹이를 찾아 떼로 이동을 하는
새떼들의 군상이 장관이다
홀로는 외롭고 힘 없지만
떼로 모이면
즐겁고
없던 힘도 나는가 보다
어쩜 그리도 사람들을 닮았을까
개체들은 다 그런가 보다

군중의 힘
군중의 심리
합치면 강하다
그러나 결국은 혼자라는 걸
아는 순간이
언젠가는 온다
혼자 있을 때 강한 자가
진정한 강한 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6건 15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12-08
1951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12-08
19514
송년의 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12-07
19513
사는 이야기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12-07
19512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12-07
19511
날더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2-07
1951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6 12-07
195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2-07
195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12-07
1950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2-07
1950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12-06
1950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12-06
1950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12-06
1950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12-06
19502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2-06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12-06
195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2-06
1949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12-06
194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12-06
1949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12-06
19496
외로운 오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12-05
19495
뒤안길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9 12-05
19494
폐석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2-05
19493
강물과 세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12-05
1949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2-05
1949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2-05
1949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12-05
19489
겨울 아침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6 12-04
19488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12-04
19487
간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12-04
19486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2-04
1948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2-04
1948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8 12-04
19483
선택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2-04
1948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12-04
19481
뭐하려고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12-04
19480
부부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12-04
1947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12-04
1947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12-04
19477
시가 있어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12-03
19476 김경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2-03
1947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12-03
19474
달 항아리 댓글+ 4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12-03
1947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12-03
194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0 12-03
1947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2-03
194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12-02
1946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12-02
19468
자목련과 황국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12-02
1946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12-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