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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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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404회 작성일 23-11-26 19:06

본문

겨울이 왔구나/鞍山백원기

소설 추위 엊그제더니
아니나 다를까
겨울 동장군이 왔네
얼굴도 손도 발도 시려
버스 오길 동동거린다

한 층씩 올라가는 겨울
겨울은 단번에 오지 않고
하나씩 올라서다가
세상이 벌벌 떨 때쯤
베풂의 햇볕 쫴주고

기다리던 봄날에게 건네면
기쁨에 축가를 부르고
미소 한 가닥 입가에 걸린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기는 거러것이 없습니다
감기라도 업고 올라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을 입어야 하나 겨울옷을 입어야 하나
한참을 생각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로는 11월 가을이라지만
겨울날씨가 계속되니 겨울이라 해야겠습니다.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서
편안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촉촉하게 겨울을 재촉하듯
가을비가 내리고
다시 추위 찾아온다고 합니다
건강 챙기시며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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