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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50회 작성일 23-11-28 23:45

본문

   겨울 그 밤

                                  ㅡ 이 원 문 ㅡ


찹쌀떡 ~


찹쌀떡 ~



메밀묵 ~


메밀묵 ~



멀어져 간 메아리


적막 속 그 메아리


골목의 그 메아리


그러다가 끊겼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소리 긴 밤을
달래주던 참쌀떡 메밀묵
이젠 옛날의 추억입니다
날씨가 찬입니다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0년대 추운 겨울밤에
형제들과 서로 아랫목을 차지하려고 발을 넣던 시절
멀리서 들려오던
찹쌀떠억~~~
부엉이 소쩍새 자장가 소리처럼 깊어갔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만날 수 없지만 지난 날
그리움으로 오는 찹쌀떡 메밀묵입니다.
지난 날이 그리워지면서 속으로
저도 소리쳐 봅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다녀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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