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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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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02회 작성일 23-12-01 15:45

본문

   파도의 겨울

                                     ㅡ 이 원 문 ㅡ


들어오는 파도 소리

밀물에 차갑고

바람은 안 그럴까

바람에도 시렵다


차가운 겨울 바다

추운 바닷바람

파도에 더 차가운

우리 엄마의 바다


저 갯벌은 언제까지

엄마의 갯벌일까

밀물도 모르고 썰물도 모르는

엄마만 아는 시려운 갯벌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바다는 춥고쓸슬합니다.
바다 갯벌은 더 춘데 어머니께서
계셨으니 더 그리워지는 바다입니다.
저도 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시향에 공감하면서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12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년말 토요임
청춘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
만들어가시는 12월이면 좋겠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바다에 가면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상쾌한 바닷바람이 가슴 뚫어주며
그리움이 밀려오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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