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 잘하고 싶다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정말 말 잘하고 싶다면 *
우심 안국훈
큰 소리 외치는 연단에서
햇빛이 들지 않는 음지에서
닿지 못하는 말들은
누군가의 발등 적시는 꽃잎이다
상대 배려하는 듯
“잠깐만 시간 되신다면”
“간단히 말씀드리면”
“짧게 말해서”라고 말하지만
정작 상대방은
잠시나 간단히 알고 싶은 게 아니라
핵심을 명확하게 알고 싶기에
“중요한 것 세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하라
누구나 바쁜 시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이나
군더더기 많은 말을 듣고 싶지 않기에
말하는 처지에서 말하기보다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 좋다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듣는사람 입장에서 말을 해야
듣는 사람이 지루하지 않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백원기 시인님!
포근한 날씨에 맞이한 설 명절은
잘 쇠셨는지요
화자의 입장에서 말하면 소통이 쉽지 싶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말에 복을 담아 입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오늘은 참 좋은날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요즘 날이 풀려 움직이기 좋아졌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컨디션이 좀 좋아지셨나요
하루 빨리 완쾌하시어
얼른 퇴원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자신과 상대를 향한 구체성 있는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겠지요
정말 말 잘하고 싶다면
객관성 있게 공감성 있게 말을 잘하고 싶다면 말이죠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운 아침입니다 이종인 시인님!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소중한 사랑도 최선보다 배려가 더 중요하듯
우리네 대화도 마찬가지이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