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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살았다는 산 (여행 후기 7)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87회 작성일 23-11-22 08:20

본문

신의 산 (행 후기 7)

 

하늘 위에 산 구름 위에 산

하늘이 발 아래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것 같은

신이 살았다는 산

내려다 본 경관 멀리 보이는 바다

하늘인지 바다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곳

가기 전에 있는 그대로 튀르키예 란

책 한 권을 읽고 갔는데

지역 명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필자로서 죄송한 마음에

그 책을 다시 읽고 있다

거기엔 산이 울창했고 특히

백향 나무가 많았으며

소나무가 엄청 크고 아름답다

올림푸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내려다 본 원근 경관이

쌓인 피로를 있게 했다

산 형태가 설악산 울산 바위같이 생긴

산이 멀리 보였는데

바위는 없고 하얀 산이 이었으며

정상에 각 나라 방향 화살표

그곳에 서울을 가리키는 표시가

한글이어서

고향 사람 만난 듯 반가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가는 가을
조금은 쌀쌀한 날씨지만 햇살이 내리는
광명한 아침 문안 인사드리며
귀하게 쓰신 여행 후기를 너무 쉽게
읽는 듯 싶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무전 여행은 아닌데 한 푼 없이
시인님 덕분에 오늘도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것 같은
신이 살았다는 신의 산 뿐만 아니라
튀루키예를 광관 잘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가을인데도 차고운 날씨 건강하셔서
행복한 늦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외여행을 다니다 보면
오천 년 역사 이래
대한민국이 강국이 되어있음에 느끼게 됩니다
이 부강한 상태를 계속 번영토록 해야 하는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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