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의 겨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초가의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99회 작성일 23-11-20 17:00

본문

   초가의 겨울

                                     ㅡ 이 원 문 ㅡ


잊을 수 없는 그날

찾을 수 없는 그날

잃어버린 것으로 그림이 되고야 마는

오랜 옛날 이야기라 할 수 있을까

너무 먼 그날이었기에 기억으로만 더듬는다


하얀 지붕 밑 매달린 고드름

암 수탉 졸음의 담 밑 양지녘

바람막이 짚까리에 웅크린 몸 따뜻했고

앞 산 들녘 그 하얀 눈 언제 녹을까

석양에 저녁이면 집집마다 저녁연기 그렇게 오르다 끊겼다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그 시대를 살아온 세포 어느 한 구석에는 모세혈관 같은 떨림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박동되는 현대의 화려한 율동 속에서도 시작된 근원을 버릴 수 없음이겠지요
지금은 너무 성급하고 빨라요
모르니까
오직 현실의 유익만을 위해 달려가는 야생마 같다고나 할까...
오히려 삶의 지혜로움은 늙은이에게 구해야 할 거 같습니다
가슴보다 머리가 더 발달하는 시대를 위하여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작업실
아궁이 불을 지피지 않고 견디려니
싸늘하게 냉기가 돕니다
겨울 고향집의 따끈한 아랫목이 그립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66건 16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66
님과 함께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11-22
1936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11-22
19364
사랑의 겨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11-21
19363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9 11-21
1936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11-21
19361
괜찮은 하루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11-21
1936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11-21
19359
남을 위한 삶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11-21
열람중
초가의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11-20
19357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11-20
19356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1-20
1935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11-20
1935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5 11-20
1935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11-20
19352
인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6 11-20
1935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20
1935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11-20
1934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11-20
1934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1-20
19347
만남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11-19
19346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11-19
19345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11-19
1934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11-19
19343 산벚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1-19
193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11-19
1934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11-19
1934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11-19
1933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1-18
19338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1-18
1933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11-18
19336
겨울 생각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11-18
1933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1-18
19334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11-18
1933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11-18
1933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11-18
19331
가을 나비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11-18
19330
사랑타량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11-18
19329
첫눈 같은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11-18
19328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11-18
1932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1-17
19326
그 동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11-17
1932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11-17
1932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11-17
1932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2 11-17
1932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11-17
1932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11-17
1932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1-17
193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11-17
19318
겨울 행 열차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0 11-17
1931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11-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