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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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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579회 작성일 23-11-09 10:08

본문

겨울 시작/鞍山백원기

무더위 지나고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새 찬바람 일어
쌀쌀한 겨울이네

하릴없어
누워만 있더니
개선장군처럼 들어선
당당한 입동

웃음소리 들리지 않고
냉기로 가득 찬
온기 없는 세상
겨울 지나 봄 오려면
아직도 멀기만 한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어지는 가을인가 싶더니
가을비 내리니
어느새 내일부턴 영하의 날씨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며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현실을 보면 냉가 가득 차 있고
우수수 추워지는 온기 없는 늦가을
겨울이 온다는 입동이 지나갔습니다.
봄이 어서 오기를 기다려 집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받으면서 다녀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제 겨울인가 봅니다
이렇게 잠깐 스쳐가는 계절 인생도 그럴까요
너무 빠름니다
곧 나이 한 살 더 얹어야 하는 날이 멀지 않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말이 다가오니 정말 1년을 또 너무 헛되게 살아버린 건 아닌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이래저래 생각만 많아지는 11월입니다..
시인님~ 월요일 오후 마음 따스해지는 일만 가득하셔요^^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수희 시인님의 댓글을 읽으니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좋은시간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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