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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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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97회 작성일 23-11-12 16:24

본문

   단풍의 밤

                                     ㅡ 이 원 문 ㅡ


남아 있는 단풍잎                           

가는 가을이 아쉬운가

그래도 남아 있음이 

아직은 가을 끝무리일진데

며칠 내 아주 떠나면

추운 겨울이 되겠지


여름도 이 가을도

이리 쉽고도 쉬운 것을

빠르기도 빠르구나

옷 두꺼우니 이제 겨울이요

그 쌓일 눈에 찬 바람

다 모두가 시렵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 내리더니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니
문득 쓸쓸함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아직 물들지 못한 단풍도 있지만
행복한 한 주 기꺼이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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