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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23회 작성일 23-11-01 07:13

본문

시간은 흘러간다

 

누운 환자 6년 가까이

모시 다 보니

아들 딸

전화가 오면 오는가 보다

오직 한 분에게만 정성을 쏟다 보니

반가움도 잘 몰랐다

지금은 아침저녁으로 오는 전화

그 전화가

이처럼 반가울 줄이야

의지 할 언덕을

잃었다고 생각 했는데

또 다른 언덕이 있었구나.

그래서

오늘 지구가 멸망 하더라도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라 했나 보다

숨 쉬는 동안 내일이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용기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생하며 수고한 대가로
당연하게 받을 실 일이요
축복에서 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녀들의 사랑으로
늘 건강하셔서 마음껏
사랑과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화 한 통화가 반가움이 되고
안부전화가 위로가 되어
우리 삶은 견딜 만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가을빛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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