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앞 고양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식당 앞 고양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51회 작성일 23-11-03 08:31

본문

[식당 앞 고양이]
박의용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고
식당 개 삼 년이면
라면도 끓인다는 데
식당 앞 쭈그리고 앉은 고양이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쭈그리고 앉아만 있으면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주린 배를 채울 수나 있을까
성과는 노력하는 자의 열매이고
노력은 보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단인데

노력하는 자는
우선 자신에게 떳떳하다
비록 노력한 만큼의 결과를
얻지 못했을지라도
당당할 수 있다
노력은 더디지만 닿을 수 있다는
희망이 이끈다
그래서 노력하는 자의 이마는
항상 빛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6건 16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16
낙엽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11-06
1921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1-06
1921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11-06
1921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11-06
192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1-06
192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1-06
1921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1-06
19209
감사의 기적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11-06
1920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1-03
192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1-05
19206
아침 햇살은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1-05
192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11-05
1920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11-05
192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9 11-05
192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1-05
1920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11-04
192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1-04
1919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1-04
19198
올림픽 공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11-04
1919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1-04
19196
안개와 어둠 댓글+ 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11-04
19195
문득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1-04
19194
고목나무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4 11-04
1919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04
19192
낙엽의 고향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1 11-03
1919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1-03
19190
명상 하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11-03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11-03
19188
고추 말리기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1-03
19187
낙엽 애상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11-03
191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1-03
19185
가을 들판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1-03
191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11-03
19183
행복 만들기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11-03
19182
낙엽의 소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11-02
19181
세월 무상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11-02
1918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11-02
191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1-02
1917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02
1917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11-02
191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11-02
19175
억새의 필체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5 11-02
191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11-02
191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11-02
19172
11 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11-01
19171
그림자놀이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1-01
19170
감사의 기도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11-01
1916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11-01
1916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4 11-01
19167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