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3회 작성일 23-11-04 20:13

본문

가을 단풍

 

이남일


가을이 익어가는 것

당연하다고 말하지 마라.

지구가 밤낮 없이

온몸 돌려 구워낸 것이다.

 

단풍드는 것

저절로 눈부신 거 아니다.

푸른 잎 쉬지 않고

따가운 햇살 곱게 물들인 것이다.

 

 

단풍은 이별의 눈물이 아니다.

생애 가장 눈부실 때

기꺼이 내려놓고

아름다운 빛깔로 미소 짓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8건 16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218
낙엽의 꿈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11-06
19217
만추의 심상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11-06
19216
낙엽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11-06
19215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11-06
1921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11-06
1921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11-06
1921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1-06
192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1-06
1921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1-06
19209
감사의 기적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11-06
1920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1-03
192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11-05
19206
아침 햇살은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11-05
192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11-05
1920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11-05
1920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11-05
192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1-05
열람중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1-04
192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1-04
1919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1-04
19198
올림픽 공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11-04
1919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11-04
19196
안개와 어둠 댓글+ 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11-04
19195
문득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11-04
19194
고목나무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11-04
1919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1-04
19192
낙엽의 고향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11-03
1919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1-03
19190
명상 하나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11-03
1918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11-03
19188
고추 말리기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1-03
19187
낙엽 애상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11-03
191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11-03
19185
가을 들판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11-03
191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11-03
19183
행복 만들기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11-03
19182
낙엽의 소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11-02
19181
세월 무상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11-02
1918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11-02
191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11-02
19178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02
1917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11-02
191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11-02
19175
억새의 필체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1-02
1917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11-02
1917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11-02
19172
11 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11-01
19171
그림자놀이 댓글+ 1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1-01
19170
감사의 기도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1-01
1916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1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