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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향한 내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70회 작성일 23-11-07 06:10

본문

* 너를 향한 내 마음 *

                                        우심 안국훈

 

그윽한 눈빛으로 꽃 피워

민감한 청각으로 속울음 듣다가

달콤한 후각으로 향기 느끼니

따뜻한 촉감에서 사랑인 줄 알겠더라

 

빠져드는 만큼 사랑 나누며

아름다운 기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미치도록 좋아하여 죽도록 환호하지만

오늘은 눈물 나도록 그리운 날이다

 

바람은 구름에 닿도록 쉼 없이 불지만

기다림도 지치면 그리움이 샘솟아

차마 입술로 고백할 수 없어

가슴속 깊은 마음 닿도록 꼬옥 안는다

 

눈물 젖은 편지에 속마음 들킬까

곱게 말린 꽃 한 송이 넣는다

차마 기억의 얼룩 지우지 못하고

지금 강물 따라 바다로 너 찾아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정석 시인님!
어느새 입동이 되어선지
문득 서늘해진 아침 공기지만
눈부신 아침 햇살은 곱기만합니다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어가면서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아름다운 꿈을 생생하게
이루주는 듯 싶은 계절입니다.
어제 강하게 바람이 불더니 우수수
떠러진 낙엽에 청소인들이 고생을 합니다.
그리움이 가득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얼마  안 남은 가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하루 다르게 깊어져만 가는 가을빛 속으로
그리움도 점차 진해지는 것 같습니다
쌓인 낙엽 위로 찬란한 아침 햇살이 위로 중입니다
행복한 하루 맞이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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