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떠나는 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낙엽이 떠나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742회 작성일 23-10-25 06:46

본문

낙엽이 떠나는 날 / 정심 김덕성

 

 

쓸쓸히 부는 가을바람에

우수수 떨어져 날리는 낙엽

어디론가 흩어진다

 

한 때 젊음을 과시하며

융기가 짜르륵 흐르던 초록빛 여인

화려했던 그 거리는

산산이 부서져 초라해 지고

 

세상에 영원이란 없는 것

누렇게 변색된 노쇠한 낙엽은

그리운 추억을 회상하며

기도하듯 떠나가고

 

낙엽 한 잎 내려오며

손 흔들며 작별인사 하는데

어디선가 휘익 불어오는 바람에

사라지는 아쉬움

인생도 저리 떠날까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과 자연 닮았습니다
태어나고 청춘을 보내 늙어 낙엽 돼 떠나죠
사는 동안 움직일 수 있을때 하고 싶은것 보고싶은 사람
달려갑니다
만나 수다 좋죠
쉽지 않네요
마음은 그러가 싶은데
옛정은 영원힌 벗
시가관 장소를 구애 받지 않습니다

우리모두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이 떠나는 날은 재탄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문득 한용운이 노래한 낙엽이 기름이 된다는 얘기가 떠오릅니다
나무마다 뿌리로부터 물을 거두어들이는 가을입니다
하여 나뭇잎이 저리도 빛깔 고운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부터 조금씩 물들어가는 가로수
은행잎이 어느새 하나 둘 떨어지며
가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비록 오늘 가을비 소식이 있지만
마음은 고운 단풍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정말 인생도 저리 떠날까 싶은 생각에
마음이 쓸쓸해집니다...
가을은 많은 생각만 하게 하네요..
시인님~ 남은 10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수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어느새 가을 더 깊어 낙엽이 떨어지고 있어요
그 쓸쓸함이 날씨만 쓸쓸할까요
허무하기도 하고요
저렇게 왔다 가는 것인데 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66건 16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11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10-27
19115
꽃이 별에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10-27
1911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0-27
1911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10-26
19112
말 한마디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10-26
19111
억새의 절규 댓글+ 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10-26
191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10-26
19109
한 백 년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10-26
1910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10-26
1910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10-25
1910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0-25
19105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0-25
191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5 10-25
1910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10-25
19102
정답은 없다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10-25
1910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5 10-25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10-25
190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0-25
19098
하늘 시계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10-25
190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5 10-25
1909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0-25
1909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10-24
19094
억새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10-24
19093
가을 국화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10-24
1909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10-24
1909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10-24
19090
선택의 기준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10-24
1908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10-24
190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10-24
19087
인생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10-23
19086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0-23
1908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0-23
19084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0-23
1908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 10-23
19082
단풍 댓글+ 1
박우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0-23
1908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0-23
1908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10-23
1907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10-23
19078
가을 戀歌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10-23
1907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10-23
19076
놀면 뭐 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10-23
19075
갈 때와 억새 댓글+ 2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0-22
19074
10월의 달력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10-22
19073
단비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0-22
19072
박정희 어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10-22
1907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9 10-22
1907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22
19069
북 치는 소년 댓글+ 6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0-21
19068
가을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0-21
1906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10-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