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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빛 향연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44회 작성일 23-10-20 06:42

본문

가을 빛 향연에서 / 정심 김덕성

 

 

세월은 붙잡을 수 없고

안개처럼 사라지는 가슴 저민 그리움

화려한 꿈을 이루고 떠나는 낙엽

떨어져 쌓이고 흩어지는 삼박자

 

소박한 자리인 듯싶은

허망의 세월을 지나 새 삶을 여는

삶의 위상을 찾는 빛의 향연

가을 수놓는 의 제전

 

삶의 일기에 채워진 문장들

추억의 그림자가 짙게 그리움 더하고

노란 빨간 파란 오색찬란한 향연

신의 솜씨 무엇에 비교 할꼬

 

색깔의 만삭을 이룬 가을

여의도 밤하늘 부서지며 밝힌 불꽃

사람마다 축복으로 뿌려주는 듯

파노라마를 이룬 계절의 찬미

삶의 향연 속으로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그대로 축제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이 가을 전쟁 소식만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인님~ 이 가을과 함께 행복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수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리 곳곳에선 국화축제와 함께
여러 축제가 펼쳐지고
길가 가로수는 때 이른 낙엽이 쌓여가며
가을이 점차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행복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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