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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609회 작성일 23-10-11 00:06

본문

민들레 사랑
미인 노정혜

꽃은 자신의 향기를
팔지 않습니다
꽃은 자신의 모양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꽃은 나눔을 좋아합니다
특별한 사랑을 원하지 않습니다

찬 서리 맞으면서도
민들레 노란 미소 잃지 않습니다

내 발아래 밟힌 민들레는
투정을 모릅니다
아 밟혔구나
미안하다 민들레야
너를 닮고 싶구나


2023,10,1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을 가다 보면
여전히 노오란 미소 짓는 민들레가
반갑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요즘 산책하기 딱 좋은 계절을 맞이하시어
행복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는 다른 토양에 뿌리를 내리지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노정혜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황금빛으로 늘 다가오는 민들레
향기도 팔지 않고 거저 나누어
주는 고운 마음씨 사랑을
주고 시싶은 꽃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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