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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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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0회 작성일 26-02-11 05:39

본문


여우도 굴이 있고

참새도 깃들일 곳이 있는데

주님은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다

-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왕은

그 모두가 헛되다 했는데,

오늘날도

솔로몬 왕 못지않게

호화롭게 사는 이들은 많아,

이 땅 위에서 영생복락 누릴 것처럼

온갖 것으로 치장한다고 해서

평안이 깃드는 것은 아닐 것인데

-

피곤한 몸, 돌아갈 집이 있고

반겨줄 가족이 있어

감사하는 삶이라면

비록 허술한 셋방살이

고달픈 삶 일지라도

그는 행복하리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이 같이 살아온 우리집
새집을 마련해 놓고도
우리님 가기 싫답니다
지금 집 우리 아이들 자라고 부모님 두분 모셨던 우리집
사십년이 넘은 우리집이 편해서 좋습니다
지금 우리집에 삶을 다 하는 날
까지 살고 싶답니다
정 정들었던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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