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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둥글둥글 굴러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63회 작성일 26-02-11 07:09

본문

둥글둥글한 인생
미인 노정혜

둥글게 둥글게
한 인생
너도 나도 좋고
사랑하며 사는 거야

이 또한 잠깐
만난 인연이지만
같이 있는 동안 웃으면
살란다
잘 나도 환우
못 나도 환우
우리는 환우
앓고 코 골고
노래로 받아 드리자

제 몸에 똥이 차 있는 것
모르고
남의 방귀 독하다고
난리

고와도 손 잡고
미워도 손 잡고

둥글 둥글 사는 거야

내가 웃는다
내 옆에 있는 친구도
웃는다

인생 잠시 흐른다

옆에 있는 사람
언젠가 떠난다
조금 불편해도 이해하면 같은 방에 있다

이야기 상대가 돼
줘 고맙다

그들이 가는 길에
꽃길이면 좋겠다



2026,2,1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과에 가면 눈 아픈 세상이고
내과에 가면 수많은 수술환자의 세상이고
정형외과에 가면 손발 부러진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때로는 서로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빠른 쾌유를 빕니다~^^

Total 27,340건 1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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