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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이 오시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87회 작성일 26-02-11 19:18

본문

봄님이 오시면/鞍山백원기

 

다리 건너오시면

잠긴 문고리 열고

뛰어나가리라

 

손과 발 붙잡고 있던

차디찬 손 뿌리치며

맨발로 달려가리라

 

쌀쌀맞은 겨울 품에서

아리따운 봄의 품으로

안겨보고 싶고

 

그리워도 말 못 하고

가슴에 간직했던 봄

네 뺨에 입맞춤하겠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녘 지인이 보내주는 수선화 동백에
설중매까지 보노라면
아마 봄이 생각보다 가까이 다가오지 싶습니다
한껏 부풀고 있는 매화 꽃망울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는 곱게 분단장하고 봄 맞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화 목련화 개나리 진달래
아가시아꽃
줄줄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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