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순리인가 보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게 순리인가 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0회 작성일 26-02-14 10:18

본문

그게 순리인가 보다
박의용

세월 지나면서
자꾸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게 있다
나는 붙잡고 싶은 데
나는 그와 함께 하고 싶은 데
내 맘 같지가 않다
받아들여야 하나 보다
친구가 그렇고
건강이 그렇고
재물이 그렇다
.
세월 지나면서
자꾸 내 몸에 가까워지는 게 있다
나는 멀리하고 싶은 데
나는 그와 떨어지고 싶은 데
내 맘 같지가 않다
받아들여야 한 보다
외로움이 그렇고
나약함이 그렇고
서글픔이 그렇다
.
세월 지나면서
모든 게 내 맘 같지가 않다
받아들여야 하나 보다
그게 순리인가 보다
나는 거역할 힘이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40건 1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5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2-16
2653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6
26538
투정의 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6
265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2-16
2653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2-16
2653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2-16
2653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2-15
26533
그런 사람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2-15
26532
공단의 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2-15
2653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2-15
26530
노년의 삶 댓글+ 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2-15
26529
우선순위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2-15
26528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5
265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2-15
26526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2-15
2652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2-14
26524
설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2-14
26523
설 풍경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14
26522
숲속의 석양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2-14
2652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2-14
열람중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2-14
265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2-14
26518
참 삶이란?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2-14
26517
만남의 가치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02-14
26516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2-14
26515
기회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2-13
26514
달팽이의 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2-13
2651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02-13
2651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2-13
265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2-13
26510
한 뺨 차이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02-13
26509
겨울바람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02-13
26508
청년들이여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2-12
2650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2-12
26506
고향의 마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 02-12
2650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2-12
2650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2-12
26503
불치병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2-12
26502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2-12
2650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12
265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2-12
264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2-12
2649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2-11
2649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2-11
26496
짠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11
264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2-11
2649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2-11
26493
봄맞이의 꿈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2-11
26492
바램 댓글+ 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2-11
26491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