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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림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6회 작성일 26-02-15 07:14

본문

 

사랑은 그림자

세상이 그렇게 가고
소쩍새 울던 밤이
가슴을 흔들어도

초승달 산을 넘다
소나무에 걸린 날이
억울한 밤일지라도

코를 스쳐가는
그리움, 가슴에
짙게 패인 그림자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실상입니다
다만 유희적인 세상 사랑이 문제가 되고
그림자조차 없이 
완전범죄의 사랑으로 매장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여 나는 사랑한다는 말보다
사랑받고 싶다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노래도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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