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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살아가다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9회 작성일 26-02-16 10:23

본문

모르고 살아가다가
박의용

모르고 살아가다가
석양에 해 질 때
밤을 생각합니다
.
모르고 살아가다가
몸살이 들었을 때
건강을 생각합니다
.
우리는 왜
모르고 살아가다가
징조가 와야 알게 될까요
그 중요한 것들을


댓글목록

박의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고 살아가다가
모르고 가는 게 인생인가 싶습니다.
그저 하루하루에 충실할 뿐이지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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