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들빼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이고들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16회 작성일 23-09-30 12:38

본문

이고들빼기

               박의용


구룡산에 올랐어라

헉헉 숨 내쉬며 산길 걷다 너를 보니

나를 반기는 이고들빼기 무척이나 반갑구나

함께 어우러져 오손도손 피어있는

귀엽고 앙증맞은 순박한 모습

그래서 꽃말도 순박함인가

보는 순간마다

절로 기분 밝아지네


노란색 앞니 닮아

이름도 이고들빼기

오손도손 미소지으며

행인을 반기누나

국화도 아닌 것이

국화 모습 담겨있네


가을 되어 잎들이 변하건만

너는 아직 녹색 잎이 받쳐주어

샛노란 꽃잎이 더 눈에 든다

시골 처녀처럼 순박하게 피어서

순박함이 느껴지네

눈길 주는 이 적지만

내 귀히 여겨 한참을 바라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66건 17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916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10-05
1891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10-05
189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0-05
189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0-05
1891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0-05
18911
낚시꾼 댓글+ 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0-05
189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10-04
18909
동무의 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10-04
18908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0-04
18907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10-04
18906
하늘 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10-04
189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10-04
18904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10-04
18903
가을 무정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0 10-04
18902
여자의 미소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0-04
18901
명의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0-04
18900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10-03
18899
관계 개선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10-03
18898
낙엽의 시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10-03
18897
생명의 순환 댓글+ 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10-03
1889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10-03
1889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10-03
18894
긴긴 가을밤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10-03
18893
사랑의 이별 댓글+ 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9 10-03
18892
가을바람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1 10-03
18891
추석의 오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10-02
1889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10-02
18889
10월이 되어 댓글+ 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10-02
18888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0-02
18887
4년만의 외출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10-02
188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10-02
18885
가을 바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8 10-02
1888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10-02
18883
소소한 일상 댓글+ 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10-01
1888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10-01
1888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3 10-01
열람중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09-30
18879
시월에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9-30
18878
빈 자리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9-30
18877
구름의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09-30
18876
세 번의 기회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9-30
1887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9-29
1887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9-29
1887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6 09-29
188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9-29
1887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9-29
18870
10월의 기도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9-29
18869
별리別離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9-29
18868
추석 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9-29
18867
웃음 한 마당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09-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