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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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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86회 작성일 23-10-04 02:43

본문

명의

 

나에겐 불치병이 있었다.

이름 하여

아까운 병

그 병을 치료한 명의

작은 것 하나도

다음에 쓰일 일 있겠지 하면서

쌓아두는 병

대청소를 하면서

버리자

뭐가 아까우냐

보석 보다 귀한

사람도 버리면서

그 사람은 내게

좋은 음식 먼저 먹고

좋은 옷 먼저 입고

뭐든 아끼지 말라고

당부하시며

불치병을 치료 해 주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친다 고친다 하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불치병 누구나 하나쯤 있지 싶습니다
살며 습관 하나 바꾸기 어려운데
사랑의 힘은 있지 싶습니다
마음 편안한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하늘
정말 높은 듯 싶게 구름 한점 없는
가을 하늘을 보는 아침입니다.
문안드립니다.
누구나 불치병을 가지고 있는 뜻합니다
고쳐야 하는데 못고치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서
행복한 시월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에엔 쌓아두는것이 미덕인데
요즘은 버리는 것이 미덕입니다
신제품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것만해도 구식입니다
우리 구식 사람들은 가고나면
포장도 뜯지는 유품이 많답니다
버리자 버리자 하면 버리면
신랑은 멀쩡한것 버리나 다시 주어옵니다
우리시대 구 시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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