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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 부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82회 작성일 23-09-27 06:58

본문

* 따뜻한 바람 부는 날 *

                                                  우심 안국훈

 

존재감은 생명이 되어

옛이야기는 지난 세월의 흔적이고

그리움은 나의 추억이려니

그때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에 따라 오늘 있다

 

보면 볼수록 꽃보다 더 아름다운 그녀

어둠 속에서 별처럼 빛나듯

찬찬히 음미하며

천천히 불태우고 싶을 뿐이다

 

스치면 인연이지만

가슴에 스며들면 사랑이 되나니

사랑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따뜻한 바람 부는 날

달콤한 입맞춤으로 천국을 만나고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을 알게 되어 다행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오늘 아침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아침인데 시인님 께서는
정말 따뜻한 바람 부는 날입니다.
펄펄 끓는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을 알게 되었으니
그런 좋은 날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이틀 동안 추적추적 가을비가 내리더니
오늘 새벽엔 반짝이는 밤하늘이 청량하게 느껴집니다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 사과나무처럼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이
오버랩되는 시어에
공감하고
안부 남기고 갑니다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안행덕 시인님!
재물은 아무리 쌓아도 태산을 이루지 못하지만
사랑은 가슴 뜨겁게 느껴집니다
주렁주렁 달린 감나무 사과나무처럼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보고 싶은 사람 만나고
맛있는 음식 나눠 먹는 즐거움 있으니
명절을 기다리게 됩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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