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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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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06회 작성일 23-09-24 06:05

본문

취미 생활

각자 타고난 재질대로 취미 생활을 한다.
화필 끝으로 꽃을 피우거나
타고난 음색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손재주가 좋은 사람은
손끝으로 하는 취미 생활.
운동 역시 그러하듯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나는
책을 읽거나 글을 쓴다
매일 쓰는 글이 시라 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독자가 읽고
시라고 생각하면 시가 되는 것이고
신변잡기로 보면 신변잡기
내 손을 떠난 글은
내 것이 아닌 독자의 몫이다
내 취미 생활은
내 삶에 안성맞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
듭다는 소리는 간곳 없습니다
가을냄새가 납니다
시원해서 좋습니다

여름이 시샘할라
감기를 불러 놓고 갔습니다

건강하셔 항상 행복하소서
사랑합니다 하영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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