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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만나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44회 작성일 23-09-25 05:33

본문

* 좋은 사람 만나면 *

                                                우심 안국훈

  

험난한 세파에 떠밀려서

모진 세월 보내며

비록 육신은 멍들고 힘들더라도

욕심 훌훌 던져버리면 살만하지 않던가요

 

녹록하지 않은 삶이지만

한번은 져주고

때론 그냥 넘어가고

어쩌다가 모른 척 해봐요

 

맞으면 아프지 않은 사람 없고

털면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더라도

뼈 쑤시는 말도 삭힐 수 있다면

그러려니 외로움 달래고 슬픔 녹여 보세요

 

바쁘다는 이유로 만남 미루거나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행복 밟으면

정작 세월 흘러서 늙고 병 들거늘

좋은 사람 사랑하며 그냥 바람처럼 살면 어떠리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것 모르고 이길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조용한날 언제인가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어제부터 내리는 가을비
쉼 없이 내리니 제법 선선해진 새벽 공기
농작물 피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삶이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지위가 높으면 뭐 합니다
욕주머니가 모자라는데 좋은 시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하영순 시인님!
요즘 공자님이 오시면
인의예지의 상실에크게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은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사람이 모두 좋은 사람이니데
어쩌다 사악한 세상에 빠저서 간혹
나쁜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요. 좋은 사람을 만나 알콩달콩
재마나게 살아가야 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나다.
한 주간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옥에도 티가 있다고 하듯
수많은 사람 중 좀 거시기한 사람도 제법 되지 싶습니다
다름 인정하고 상대 존중해주면 좋겠건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湖月님의 댓글

profile_image 湖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만나 좋은 시간 입니다
세월 흘러서 늙고 병 들거늘
좋은 사람 사랑하며 그냥 바람처럼 살면 어떠리
이 시어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공감하며 안부 놓고 갑니다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안행덕 시인님!
어제부터 내리는 가을비가
새벽이 되어 더 세차게 내리고 있습니다
모든 게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는데, 걱정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은 져주고

때론 그냥 넘어가고

어쩌다가 모른 척 해봐요
---
네, 시인님!
알면서도 속아주는 것이 사랑인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산자락에 가면 어느새
알밤과 도토리가 제법 많이 널려 있어
한가위가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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