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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747회 작성일 23-09-14 05:48

본문

* 맘 *

                                           우심 안국훈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로 마음 통하는 사이

만나면 즐겁고

헤어지면 그리워진다

 

팔만대장경을 260자로 줄이면

반야심경이 되고

반야심경을 5자로 줄이면 유체유심조

이를 다시 한 자로 줄이면 이다

 

마음은 경전과 같아

마음 지키는 일이 큰일이고

누가 어떤 삶을 살지는

따지고 보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날마다 맘 졸이며 살더라도

어쩌다 마음 가는 대로 살더라도

한번 사는 삶이라면

맘껏 즐기며 살 일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내몸에 있으면서도 내 마음대로
못할 때가조옹 있어 아쉬움을 느낍니다.
정말한번 사는 세상인데 마음껏 즐기면서
살 일이라 저도 동감하며 다녀 갑니다.
즐거운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까지 구절초 밭에서
잡초를 뽑아줬더니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풀 속에서도 견뎌준 게 여간 대견스럽지 않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그러니까요...그런데 그 마음먹기가
제대로 안 되고 소심하고 걱정하고
그런 시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더 마음먹기를 되뇌어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어제 고향집에 가서 꽃밭을 가꾸었더니
밀린 숙제를 한 듯 마음 시원해집니다
구절초 밭에 딱 한 송이 피어 여간 반갑지 않았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경전과 같아서?
경전은 경서라는 동일어인데
어느 경전에서 아래처럼 인생에게 가르침을 주었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한번 사는 삶이라면
맘껏 즐기며 살 일이다

???

문득 옛날 어느 지인의 휴대폰 배경제목 문구에
잘 먹고 잘 살자!! 말이 생각납니다
결국 나는 그 사람을 단절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육체적 삶의 냄새를 풍기는 까닭으로 하여 나는 미련도 없이 돌아선 기억이 납니다
안국훈시인님^^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자의 인생이
어떤 삶의 모양이로되 매사 마음 먹기에 달렸으나
이는 선한 뜻이냐 악한 뜻이냐의 갈림 길이다
즉 영혼의 길이냐 육체의 길이냐의 선택에 있는 것이다

- 유리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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