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삶의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90회 작성일 23-09-21 06:27

본문

삶의 길
미인 노정혜

오는 길 힘들고 고통이었다
너 잘났다
나 잘났다
올 때도 빈손
갈 때도 주머니 없는 베옷한벌

욕심 다 내려놓자

가는 길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모두가 어린아기

병실에 누워 앓고 있다
자식도 배우자도 소용없다
간병사에 손길에
아기대접

아이 한발 두발 박수와 환호성

늙고 병들며 잘난 이 못난이
똑같은 대접
움직일 수 있을 때
가고 싶고
하고 싶고 보고 싶은 것
미루지 말자
오늘 보고 싶은 사람 만나
맛난 것 먹으면 수다
오늘 수다
하하 호호
마음과 행동 하늘을 나르라

2023,9,2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어려움도 있고 즐거움도
있는 세상이니 강하고 강대하게
굴하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은 제법 가을 날처럼 선선합니다.
건강하셔서 해복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함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름이 가려니 울고
가을 오려니 심통을 부리는것 아닌가
황금빛 가을은 오고야 맙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인생을 한발짝만 물러서서 바라보면
티격태격할 일이 없는데도
사람 사는 일 늘.....ㅎㅎ;;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마다 소중한 인생 살아가며
좋아하는 일을 하며
경제력도 갖고 명예도 얻는다면
결국 빈손으로 가는 삶도 덜 섭섭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0건 173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82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9-24
188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9-24
18818
취미 생활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9-24
188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9-24
18816
가을 풍경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9-23
1881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9-23
1881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9-23
18813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9-23
18812
마음먹기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9-23
18811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9-23
18810
사랑이시라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4 09-23
18809
콩나물국 댓글+ 2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 09-23
1880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09-22
18807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9-22
18806
아가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5 09-22
1880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8 09-22
1880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9-22
18803
시간의 모습 댓글+ 2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9-22
1880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9-22
1880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09-22
18800
마음밭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9-22
187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9-22
1879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9-22
18797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9-22
18796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9-21
1879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9-21
18794
가을 밥상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9-21
18793
꽃과 함께 댓글+ 1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9-21
1879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09-21
1879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9-21
1879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9-21
열람중
삶의 길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09-21
1878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9-21
18787
구두 댓글+ 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21
187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9-20
18785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9-20
18784
그 돌섬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9-20
18783
첫 사랑 댓글+ 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9-20
1878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9-20
18781
가을볕에서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09-20
18780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09-20
1877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8 09-20
1877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9-20
18777
미명未明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9-20
187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9-20
18775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9-19
18774
부엌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9-19
18773
사이 댓글+ 3
정건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9-19
187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9-19
1877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09-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